글씨 쓰면서 처음 나가본 공모전에 입상은 못했지만 소책자에 실릴 작가로 선정됐다.. 내 이야기와 함께 작업물이 들어가있는 책자를 보니..
신기하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..
그냥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다.
그리고 아쉬운 마음도 든다.
이 아쉬움을 다른 작업물에선 회복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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