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우캘리그라피59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-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시우글씨 2021. 7. 18. 이기주 그리운 맛은 그리운 기억을 호출한다 이기주 2021. 4. 10 시우 2021. 4. 10. 우리는 안녕 - 박준 만나지 못한 이를 그리워할 때, 눈은 먼 곳으로 가닿습니다. 보고 싶은 이를 보고 싶어 할 때, 마음은 가까이 있고요. 헤어지며 놓아주는 순간 내뱉었던 안녕. 기다리고 기약하고 다시 그리며 준비해두는 안녕. 이 사이에 우리의 안녕이 있습니다. 우리가 안녕하기를 바랍니다. 우리는안녕 - 박준 작가의 말 중에서.. 2021. 4. 9 시우 2021. 4. 9. 이기주 글 당신은 정말이지 오월을 닮았군요. 이기주 2021. 4. 8 시우 2021. 4. 8. s_memo 님 글 아무래도 힘을 내야겠어요 참 예쁜 오늘이잖아요 2021. 4. 7 시우 2021. 4. 7. 이기주 진짜 소중한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이기주 2021. 4. 6 시우 2021. 4. 6. 이전 1 2 3 4 ··· 1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