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채캘리그라피9 살구엽서 공모전 마감 4일 전에 알게된 공모전이라 걱정 했는데 요즘 빠져있는 딥펜 캘리그라피로 작업해보니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했다. 문구 쓰고 정리하고, 그림 그리고, 포토샵 작업 후 출품했다. 힘들지만 하다보면 재미있기도 한 공모전 작업이다. ^^ 2020. 7. 10 시우캘리그라피 2020. 7. 11. 좋은 글 2020. 5. 26. 시우캘리그라피 2020. 5. 26.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- 박노해 2020. 5. 18. 첫마음 - 정채봉 2020. 5. 18. 그대 있음에 - 김남조 2020. 5. 18. 고래의 꿈 - 송찬호 2020. 5. 18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