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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우_글씨/붓, 붓펜 캘리그라피

오랜 친구에게..

by 시우글씨 2018. 5. 15.


오래 못 본 내 평생지기 친구에게 보낸 글..


늦은시간 퇴근해서 액자를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고..장문의 연락이 왔다.


각자 아이낳고 키우고 생활하느라 얼굴 본지 오래지만 가끔가끔 생각나는 내 친구.

건강하렴..


올해는 꼭 만나자~~ 늘 응원해!